영*호남 지역 대학생들의 화합과 친선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민족통일 광주시협의회는
동서화합을 다지기 위해 모레 오후에
전남대학교에서
영호남 교류 대학생 환영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전남대 학생을 비롯해
경북대, 울산대 학생과
영호남 지역 인사등 250여명이 참석해
지역간 교류와 우의를 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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