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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과 피해를 입은
과수가 가공 원료로 수매됩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태풍으로 인한 과수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가공용으로 사용 가능한 과수는
농협 가공공장을 통해 수매하기로 했습니다.
식용이 불가능한 과수는 유기농 액비를
만들수 있도록 자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농협은 또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대출 금리를 최고 3.75% 인하하고
이자 납입도 연기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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