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통한 농특산품 판매 신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9-15 12:00:00 수정 2003-09-15 12:00:00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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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상거래를 통한 전남 농특산품 판매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 추석 9개 정보화 마을의

특산품 판매 실적은 1억 6천만원 어치로,

지난해 추석 2천만원,

올 설 5천 3백만원보다 크게 신장했습니다.



마을별로는

영광 굴비가 1억 3천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나주 배꽃마을 천만원 등이었습니다.



전남도는

도내 모든 농수특산품의 전자상거래를 위해

포털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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