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
전자 상거래를 통한 전남 농특산품 판매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 추석 9개 정보화 마을의
특산품 판매 실적은 1억 6천만원 어치로,
지난해 추석 2천만원,
올 설 5천 3백만원보다 크게 신장했습니다.
마을별로는
영광 굴비가 1억 3천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나주 배꽃마을 천만원 등이었습니다.
전남도는
도내 모든 농수특산품의 전자상거래를 위해
포털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