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태풍 피해를 입은 고객의 통신 요금을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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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남 본부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수해를
입은 가입자들에게 9월달 사용분 가운데
기본료와 시내통화료, 시외 통화료를 전화
1대당 5만원 한도내에서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또한 수해를 입은 고객이 원하면 9월 사용료를 6달 동안 징수를 유예하거나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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