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의회, 동료의원 고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9-16 12:00:00 수정 2003-09-16 12:00:00 조회수 4

광주 광산구 의회는

의원들의 해외연수를 성관광에 빗대어 표현해 파문을 일으킨 김모 의원을 명예훼손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광산구 의회는 고소장에서

김의원이 인터넷에 성관광 발언을 해

전체 의원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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