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청은 금남로 등 동구 일원을
민주인권과 남도음식 특구로 조성하기로 하고
계획안을 중앙정부에 제출했습니다.
동구청은 전남 도청과 금남로 일대를
정부가 추진중인
복합문화센터와 민주공원 건립사업과 연계해
민주*인권 공간으로 조성하고,
증심사와 지산유원지, 남동, 대인동 등
5개 지역은 음식특화지역으로 지정해
음식문화메카로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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