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 무용제에 광주
현대무용단의 작품이 광주 대표작으로
출전 했습니다.
조선대 임지형 교수가 이끄는 광주현대
무용단은, 제12회 전국무용제에
심청의 이야기를 현대화한 작품 <물.밑
꽃잎>이라는 작품으로 오는 23일
광주를 대표해 무대에 오릅니다.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역별
예선을 거친 전국 15개 시도 대표 무용단이
참가해 경연과 부대행사등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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