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정규리그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기아 타이거즈의 이종범선수가
최다안타와 도루등 2개 타이틀획득에
도전합니다.
◀VCR▶
이종범은 최다안타 부문에서 152개로
삼성의 박한이와 sk의 이진영에 4개 차이로
앞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종범은 또 도루부문에서도
44개를 기록해 39개를 기록하고 있는
엘지의 박용택을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어
이변이 없는 한 개인타이틀 2관왕이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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