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센터 건설과 한방산업 육성 등
전라남도의 신규 현안 사업이
적극 추진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내년도 국고 지원 현안 사업에 대한
기획예산처 실무심의 결과
올해 예산에 비해 8% 증가한
141건에 3조4천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당초 사업추진이 불투명했던
고흥 스페이스 캠프와 광양-전주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 암센터 건설과 한방 산업 육성,
신안 흑산도 일주도로 등
현안 사업이 적극 추진될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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