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현안 숨통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9-17 12:00:00 수정 2003-09-17 12:00:00 조회수 0

암센터 건설과 한방산업 육성 등

전라남도의 신규 현안 사업이

적극 추진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내년도 국고 지원 현안 사업에 대한

기획예산처 실무심의 결과

올해 예산에 비해 8% 증가한

141건에 3조4천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당초 사업추진이 불투명했던

고흥 스페이스 캠프와 광양-전주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 암센터 건설과 한방 산업 육성,

신안 흑산도 일주도로 등

현안 사업이 적극 추진될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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