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파크 관광호텔이 오는 20일부터 영업을 재개합니다.
월출산 온천 관광호텔을 인수한 거호종합건설은 호텔내부 개조와 사우나 시설 보강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호텔명을 월출산 파크 관광호텔로 바꾼뒤 오는 20일부터 호텔과 온천탕의 영업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월출산 파크 관광호텔은 온천광권 소유자와의 온천수 사용협상이 마무리 되는 대로 온천관련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확장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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