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와 전라남도는
오늘부터 태풍 피해 지역에 대해
합동 현장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중앙합동 조사반은 오는 23일까지 조사를
완료하고 피해 규모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이에따라 오는 24일쯤 합동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특별 재해 지역이
지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까지 집계된
전남지역의 전체 태풍 피해액은
여수 천 91억원을
포함해 모두 천6백85억원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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