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초 신안군 장도습지에 대한 현지 확인
조사를 벌였던 환경부는 장도 고층 습지의
보전 가치가 매우 높다고 보고
내년 봄에 전면적인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육지에서 100킬로미터 떨어진 낙도에 이같은 습지가 조성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평가하고 전면조사를 통해
습지보전지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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