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마약을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로
판매책 29살 조모씨 등
9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조씨 등이 갖고 있던
필로폰 27그램,
시가 1억원어치를 압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 등은
지난 2001년부터
서울 경기 지역에서
필로폰을 공급하거나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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