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현장을 돕기 위한
구호 네트워크가 갖춰지지 않아
피해자나 도우미나 서로에게 보탬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각 개인이나 봉사 단체가
수해 현장에서 자원 봉사 활동을 원할 경우
이를 연결시켜주는 창구가 마련돼 있지
않습니다
또 수해 성금과 달리
수재 의연품을 보내고자 하는
시민들에 대해서도 접수처가 없어
피해자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방재 시스템 구축과 함께
구호 시스템을 만드는 것도 필요한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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