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 인쇄타운과
북구 향토음식박물관 건립 사업 등이
무산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광주시는 올 하반기 투자심사위원회를 열고
국비 확보 여부가 불투명하고
사업 타당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동구 인쇄타운 건립 사업과
남구 한국화란 건축문화마을 조성사업,
북구 향토음식박물관 등 5건의 사업에 대해
재검토 조치했습니다.
그러나 양림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과
구 전남지사공관 공원화 사업 등 4건의 사업은 승인했습니다.
또 소촌공단 주변도로 개설과
고싸움놀이 테마파크 조성 사업 등은
조건부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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