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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도
태풍 피해 복구작업이 활발이 펼쳐졌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태풍으로 피해가 큰 여수 지역을 비롯해
나주와 장성, 보성 등 7개 시,군에서
공무원과 군인, 민간 자원봉사자 등
천 9백명이 복구 작업에 힘을 쏟았습니다.
쓰러짐 피해를 입은 벼의 경우
오늘까지 5천 4백여 헥타르를 세워
98%의 복구율을 보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오늘까지 태풍으로 인한
전남도의 피해액은 여수 천122억원등
천 77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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