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에 설치될 예정이었던 크레인 3기가
부산항에 설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VCR▶
이성웅 광양시장은 광양항 2단계 2차 컨테이너
부두에 설치될 예정이었던 크레인 3기를
태풍 피해를 입은 부산항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부산에 설치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이시장은 부산항에 크레인을
설치하는데 기술상 문제가 없는지 사전에
검토를 해야하고 부산항이 정상화될 때 까지
부산항 물량의 일부를 광양항이 처리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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