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기업들에게 에너지 이용 합리화
자금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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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관리 공단은 합리화 자금을 지원 받은
시설이 태풍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는 50% 까지
추가 융자를 해주고 시설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시설을 다시 설치하는데 드는 자금의
100% 까지 연리 2.75%에 3년 거치 5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합니다
에너지 공단은 또 특별 재해 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소 수력 발전 시설도 피해 사실이
입증되면 보수 자금의 100%를 융자해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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