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매미'로 피해를 본
과수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낙과 2천t이 수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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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나주와 화순.무안등
도내 9개 시.군에서 배와 사과등 2천톤을
킬로그램에 5백원씩 수매하기로 했습니다.
시.군별 수매계획량은
나주 천백여톤,장성3백여톤,
순천 90톤등으로
전라남도는 총 10억원을
예비비에서 지출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지역은 이번 태풍 매미로
배와 사과 등 과수원 6천900여ha에서
낙과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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