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사진을 예술적 시각에서 재해석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신세계 갤러리에서 열리는 30인의
패션 사진전 "다리를 도둑맞은 남자와
30개의 눈전"에는,
파리에서 활동하는 패션 사진가 고초 ,
김중만씨등 국내외 사진가 30명이 참여해
현대미술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광주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패션 사진전으로 상업적이라는 기존의
패션 사진에 대한 오해와 통념을 깨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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