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사진 미학적 탐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9-21 12:00:00 수정 2003-09-21 12:00:00 조회수 4

패션사진을 예술적 시각에서 재해석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신세계 갤러리에서 열리는 30인의

패션 사진전 "다리를 도둑맞은 남자와

30개의 눈전"에는,

파리에서 활동하는 패션 사진가 고초 ,

김중만씨등 국내외 사진가 30명이 참여해

현대미술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광주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패션 사진전으로 상업적이라는 기존의

패션 사진에 대한 오해와 통념을 깨트리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