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도
태풍 피해 복구 작업이 계속됐습니다.
◀VCR▶
북파공작특수부대 호남 설악동지회 회원
40여명은 오늘
태풍 매미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여수시 화양면 원포마을에서
폭우와 강풍에 쓰러진
비닐하우스를 철거하는등
태풍 피해복구 자원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여수시 화앙면 일대 하우스 재배 농가들은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하우스 시설이 무너지고 찢기는등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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