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발전 연구원이
도심에 둥지를 틀고
본격 연구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농성동에서 금남로로 옮긴
광주 전남 발전 연구원은 오늘
이전 기념식을 갖고
지방 분권화 시대, 지역발전의 패러다임과
자립적 발전 모델을 제시할수 있도록
연구활동에 더욱 매진할것을 다짐했습니다
지난 91년 농성동 개원한
광주 전남 발전 연구원은
지역 발전과 관련한 4백 68개의 정책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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