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매미로 인해 전남도내에서
피해를 입은 학교는 모두 183개교에 피해액은
25억원으로 최종집계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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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이 현장실사한 결과
완도 금당초등학교가 다목적교실 파손으로
2억3천여만의 복구비가 요구되는등
복구 소요액만도 42억여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교육청은 급식시설등 안전관리상 시급을
요하는 시설물에 대한 긴급복구비를
이번주 안으로 예비비에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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