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경찰서는
구멍 가게 주인을 집단으로 폭행하고
물건을 훔치려한 혐의로
광주 모 고등학교 1학년 15살 남모군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군등은 어제 오후 나주시 성북동
64살 나모할머니의 구멍 가게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려다
반항하는 나할머니를 집단으로 폭행하고
가게에 진열된 물건을 훔치려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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