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 문화재단이 광주시민을 위한 열린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어제 북구 청소년 수련관 공원에서 펼쳐진
열린 음악회에서는,
인간 문화재 김광복 교수와 기타 연주자
서만재씨등의 국악과 양악의 만남과
대중가수 박 강성, 김현정씨등의 무대와
주민노래 자랑으로 이어 졌습니다.
이자리에서는 광주지역 32개 학교 40명에게
4천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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