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로 구성된 북한의 대표적인 극단
<피바다>가 오늘 광주에서 공연을 펼쳤습니다.
국제사회 문화교류회의 초청으로 이뤄진
북한의 극단 < 피바다>의 공연은,
광주에서는 처음 있는 일로 서울에서
활동중인 탈북자 6명이 출연해 합창과 독창,
독무, 2중창등을 40분동안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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