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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의 적정 건조 여부가
품질을 좌우하는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전남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잦은 비로 일조량이 부족한 고추의 경우
수량과 상품성이 떨어져 건조 여부에 따라
품질에 큰 차이가 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추는
60도에서 건조할 때가 색깔이 가장 잘 나타나며
고춧가루용은 반으로 잘라 말리면
시간을 1/2로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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