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의료진 초청 대체의학 심포지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9-25 12:00:00 수정 2003-09-25 12:00:00 조회수 4

현대 서양의학을 대체*보완하는

학문적 연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독일 전통 통합의학인 안드로포로피 의료진들이

광주를 방문해 대체의학 강좌를 열고 있습니다.



광주 은병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심포지움에서

참석자 들은 병원에서도

정통의학 뿐만 아니라 자연물리치료와

예술치료, 율동치료 등이 병행돼야

환자들이 보다 빠르게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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