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훈훈한 미담들이 많이 알려지고
소외된 계층에 대한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VCR▶
광주문화방송 시청자위원회 김인곤이사장등
14명의 시청자위원들은
어제 열린 시청자 자문회의에서
광주엠비시가 희망을 이야기합시다와 같은
켐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아젠다기능을
맡아주기를 요청했습니다.
또 위기의 지방대학을 구해내기 위해
지방대 활성화를 다루는 교육프로그램의
개발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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