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경찰서는
등하교길 여학생들을 유인해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온 혐의로 순천시 연향동
42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해 10월
광양시 죽림리 옥동마을 앞길에서
광양 모 초등학교 6학년 이모양을
자신의 승용차에 태워 인근 저주지로 끌고가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모두 4명의 초.중학생을 성폭행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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