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방송과 중앙방송의 균형발전을 꾀하기 위한
방송균형발전연대가 출범했습니다.
방송학회와 언론정보학회, 전국언론노동조합 등
7개 관련단체가 참여한
방송균형발전연대는 오늘
서울 목동방송회관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지방분권의 실현을 위해서는
중앙언론과 지역언론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방송균형발전연대는 앞으로
다양한 연구와 조사활동, 세미나개최 등을 통해
지역방송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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