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0일 전주에서 열리는
제84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할
도내 69개 육성학교장 초청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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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체육회가 마련한 간담회에서
박태영전남지사는 오는 전주전국체전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경기력을 발휘해
올해만큼은 꼭 한자리 수 안에 들 수 있도록
선전을 당부했습니다.
이자리에서는 36종목 560여명의 선수들에게
기본 훈련비와 장비비 2억원이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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