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축제 대동한마당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9-26 12:00:00 수정 2003-09-26 12:00:00 조회수 4

대학축제가 기존 놀이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고민과 여흥을 함께 하는

대동한마당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VCR▶

지난 24일부터 축제를 시작한 광주대는

어제 훨체어체험을 통해 장애인의 고통을

이해하는 장애체험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와함께 김혁종 광주대총장은

대학 노천극장에서 총장님 포장마차를 열고

태풍 매미 수재의연금 마련을 위해

직접 음식을 만들며 학생은 물론 주민들과

격의 없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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