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금자 발레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9-29 12:00:00 수정 2003-09-29 12:00:00 조회수 4

박금자 발레단이 강강술래와 백조의 호수를

오늘까지 광주문예회관 무대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2003 광주시 무대공연 제작지원공연 작품으로

박금자 발레단은 서양의 대표적인 고전발레인 백조의 호수가운데 <호숫가 장면>과

이 지역 민속춤을 소재로 한 창작발레

<강강 술래> 일부를 발췌해 무대에 올리고

있습니다.



이들 두 작품의 재 해석과 구성은,

원형을 그대로 전달하면서 시대성을 반영해

완성도 높은 발레를 감상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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