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전남지부는 매주 화요일을
전남교육 정상화를 위한 화요 공동행동의 날로 정하고 농어촌 교육살리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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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는
교육시장의 개방화정책은 교육 공공성의
근간부터 흔들고 있다며
교사없는 상황까지 가고 있는 농어촌교육의
현안들을 하루빨리 해결해주기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10월 매주 화요일마다
전교조 조합원에 대한 징계 상황과 부당성
규탄등 각종 교육현안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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