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쯤 해남군 황산면 한자리 앞
바다에서 소형 선박으로 김 양식작업을 하던
51살 조 모씨가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조씨가 작업도중 실족한 것으로 보고
경비정을 투입해 인근 해역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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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0-02 12:00:00 수정 2003-10-02 12:00:00 조회수 4
오늘 오전 7시쯤 해남군 황산면 한자리 앞
바다에서 소형 선박으로 김 양식작업을 하던
51살 조 모씨가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조씨가 작업도중 실족한 것으로 보고
경비정을 투입해 인근 해역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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