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을 모았던 목포 상하이간 국제여객선 재취항이 내년으로 연기됐습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과 목포시는
국내사업자로 선정된 포시즌 크루즈사가
선박확보가 늦어지고 사스 재발에 대한
추이를 관망하면서 연내 취항계획을 철회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시즌 크루즈사는 선박과 사업면허를 확보한 뒤 내년3월 중에 취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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