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 감호 제도 개선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보호감호 청구건수와 인용률이
크게 줄었습니다.
광주지검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말까지
보호감호 청구 건수는 7건으로
1년전 같은 기간 21건에 비해
1/3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또 보호감호 청구가 인용되는 비율도
100%에서 71%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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