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청이
환경 훼손 논란을 낳고 있는
무등산 자락 공동주택 건립 계획을 승인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동구청은 산수동 산 67의 1번지 일대의 개발문제를 놓고 논란이 계속돼
공동주택 건립 계획을 승인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청측의 이같은 결정으로 지난 3개월간
이 일대의 개발과 보존 문제를 놓고 벌어진 사업주측과 구청, 환경단체, 주민들간의 논란이 일단락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