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4335년 개천절을 맞아
국조 단군을 기리는 개천대제가 거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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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광주시 서구 상무지구
5.18 공원내 단군성전에 거행된 개천대제에는
3백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단군이 나라를 연지 4335년이 된 것을 기념하고
국조 단군을 숭양했습니다.
무등산 천제단과
화순 이십곡리등에서도 개천대제가 열려
국조 단군의 뜻을 기리고
나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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