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국비지원에도 불구하고
지하철 전동차 의자를
당장 불연재로 교체하지 않을 방침이어서
안전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VCR▶
광주시는
최근에 국비 10억원이 배정돼
방염처리된 전동차 의자를
불연재로 교체할수 있게 됐으나
3년후에나 교체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어제 국정감사에서도
광주시는 이같은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이는 광주시가 추가로 지방비를 부담해야 하는것 때문으로,
안전성 논란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