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의 대형 할인점 가운데
삼성 홈플러스가 지방세를
가장 많이 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 국감자료에 따르면
삼성 홈플러스는 최근 2년동안
광주지역 8개 대형 할인점 가운데
가장 많은 11억 3천만원의 지방세를
납부했습니다
그 다음은 첨단지구의 롯데 10억 4천만원,
거평마트 8억 8천만원, 빅마트 7억 2천만원
순이었습니다
삼성 홈플러스가 지방세를 많이 낸 것은
영업 실적이 가장 나았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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