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할인점 지방세 수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0-03 12:00:00 수정 2003-10-03 12:00:00 조회수 4

광주지역의 대형 할인점 가운데

삼성 홈플러스가 지방세를

가장 많이 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 국감자료에 따르면

삼성 홈플러스는 최근 2년동안

광주지역 8개 대형 할인점 가운데

가장 많은 11억 3천만원의 지방세를

납부했습니다



그 다음은 첨단지구의 롯데 10억 4천만원,

거평마트 8억 8천만원, 빅마트 7억 2천만원

순이었습니다



삼성 홈플러스가 지방세를 많이 낸 것은

영업 실적이 가장 나았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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