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개척단 활동 730만 달러 수출 계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0-05 12:00:00 수정 2003-10-05 12:00:00 조회수 4

광주시가

북미 시장 개척 활동을 통해

730만 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달 24일부터

지역 10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캐나다 뱅쿠버와 미국 애틀란타에서

80여건의 수출 상담을 벌여 730만 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체별로는 바이오닉스가 뱅쿠버 지역

바이어들로부터 4백만 달러 상당의

피부미용기기 수출 의사를 타진받았으며

신한포토닉스는 아틀랜타의 광통신업체와

150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