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광양항 포트 세일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광양항을 동북아 중심 허브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중국에 대한

포트세일이 시급하다고 보고

이번달부터 대표부 설치 등

판매 홍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중국 베이징이나 상하이에

광양항 중국 대표부를 설치하기로 하고

현지인 고용여부를 타진하고 있습니다.



또 중국 현지에서 화주와 항만운영사 등을

초청해 광양항의 우수성을 알리는

로드쇼를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