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는 거액의 판돈을 걸고
윷놀이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해남군 송지면 62살 김 모씨 등 4명을 구속하고
47살 박 모씨 등 2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2일 오후
해남군 송지면 월송리 한 농가에서
윷놀이 판을 벌이면서
한 차례 판돈으로 천 3백만원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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