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서 운행되는
천연가스버스가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올 연말까지 27억원을 투입해
당초 계획했던 댓수보다 50대가 늘어난
120여대의 천연가스버스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풍암동 공용차고지에
하루 백 대 규모의 고정식 충전소를
설치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광주시는 2001년 이후 천연가스버스 보급사업을 통해 87대의 천연가스를 보급하고
장등동 등 3개소에 고정식 충전소를
설치해 운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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