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경찰서는 가짜 휘발유를 만들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로
33살 임모씨 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 등은
화순군 춘양면에 있는 농업용 창고를 빌린 뒤
지난 8월초부터 최근까지
솔벤트와 톨루엔 등을 섞어
가짜 휘발유 32만 리터, 시가로 3억원어치를
만들어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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