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표적 강*절도 행각 20대 체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0-07 12:00:00 수정 2003-10-07 12:00:00 조회수 4

광주 북부경찰서는

원룸에 혼자 사는 여성들을 상대로

강*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25살 이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7월 29일

광주시 북구 두암동 20살 김 모양의

원룸에 들어가 한 양을 성폭행하고

현금 6만원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원룸에 침입해

강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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