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원룸에 혼자 사는 여성들을 상대로
강*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25살 이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7월 29일
광주시 북구 두암동 20살 김 모양의
원룸에 들어가 한 양을 성폭행하고
현금 6만원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원룸에 침입해
강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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