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경찰서는
속칭 살빼는 약을 중국 보따리 상으로부터
구입한 뒤 이를 판매해온 혐의로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43살 김모씨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등은 지난 1월
펜플루라민이 함유된 속칭 살빼는 약
6천7백여정을 중국 보따리 상에게서 구입한 뒤
38살 신모여인등에게 판매해 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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