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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환경개선 사업에 44억원이 지원됩니다
광주.전남중소기업청은
재래시장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비 등 44억원을
최근 추경예산에서 확보해
태풍 피해를 입은 여수 중앙시장 등
12개 시장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재래시장에는
주차장과 화장실 설치, 건물 리모델링 등
고객 친화적인 시설을 설치해
올해 말까지 공사를 끝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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